제 34대 충북의사회장에 홍종문 부회장 선출
제 34대 충북의사회장에 홍종문 부회장 선출
오국환 회장, 대의원회 의장 단일 입후보 당선 … 5명의 의협회장 후보 참석
  • 배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2.03.16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 34대 충청북도의사회 회장에 홍종문 부회장이 선출됐다.

충청북도의사회는 16일 저녁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제 59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입후보한 홍 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충북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자가 1인일 경우 투표를 하지 않고 후보자 당선결정을 할 수 있다.

홍종문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님들께서 늘 해오시던 대로 회원들의 권익과 의권을 지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지역의 관련단체와 유연한 관계를 유지하며 불법 의료기관들에 대한 강력한 대처와 해외의료봉사 등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회장은 “전임 집행부에서 겪었던 의협과 회원들 간에 소통부재로 인한 정책의 괴리로 아픔을 다시금 겪지 않기 위해 의협과 회원들 간에 소통의 중간자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차기 집행부가 누가 되든지 앞으로 의협은 정부와 많은 충돌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원들께서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관심과 의견을 주시고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왼쪽부터) 오국환 신임 대의원회 의장, 홍종문 신임 회장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46명 중 31명이 참석했다. 대의원회 의장에는 오국환 현 회장이 단일 입후보해 당선됐다.

이날 충북시의사회는 회장, 의장 선출 외에 회무보고, 감사보고, 2012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2012년 사업계획안은 ▲구호 진료반 파견진료 등 의료봉사 ▲대한의사협회 핵심 추진사업 적극 동참 ▲의료분쟁조정, 배상 및 기존 공제회 가입 등 의무대책 ▲건강보험 연구건의 ▲자보수가 대책 및 제도 개선 ▲의료법 개정 건의 등이다.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및 의료 전달체계 확립 ▲포괄수가제 및 총액계약제 반대 ▲의료보험 재정적자에 대한 책임자 규명 및 징계 요구 ▲불법탈법 의료생협에 대한 근본대책 촉구 ▲선택의원제 악용 반대 등 부의안건도 전격 통과시켰다.

2012년도 예산은 지난해 예산(2억812만2214원)보다 약간 증가한 2억1007만6534원을 승인했다.

▲ (왼쪽부터) 충북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나현, 최덕종, 주수호, 노환규, 윤창겸 의협회장 후보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기엽 후보를 제외한 5명의 대한의사협회 회장 후보들이 참석, 자신이 회장 적임자임을 피력하며 충북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