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한국노바티스의 중추신경계질환 사업부 (CNS) 프로덕트 매니저(PM)인 백경욱 과장이 오는 3월부터 호주노바티스에 파견근무한다.
백 PM은 이곳에서 중추신경계질환사업부 PM으로 3개월간 근무하면서 마케팅 전략과 프로젝트 기획에 관여하게 된다.
백 과장은 2000년 한국노바티스 중추신경계질환사업부에 입사해 2003년부터 트리렙탈, 클로자릴, 엑셀론 PM을 담당한 바 있고 파킨슨병 치료제 스타레보와 콤탄 PM으로 마케팅 기획업무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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