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12’ 대장정 돌입 … 의료기기 총 망라
‘KIMES 2012’ 대장정 돌입 … 의료기기 총 망라
오는 19일까지 코엑스 전관서 전시 … 30개국·총 978개사 참가
  • 배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2.02.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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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최첨단 의료기기가 총 망라돼 전시되는 ‘제2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2)’가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코엑스 전시관에서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KIMES 2012에는 삼성메디슨, 리스템, 중외메디칼, 유비케어 등 국내 주요 의료기기 회사들을 비롯해 GE헬스케어, Siemens, Philips, Toshiba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각각 자사의 첨단 의료기기들을 전시하고 있다.

주요 전시분야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177개사), 임상·검사용기기(56개사), 방사선 관련기기(68개사), 수술 관련기기(124개사), 치료관련기기(103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154개사),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78개사)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주시, 경상남도, 대구시 등 의료기기산업 단지를 운영 중인 지자체들이 각각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브란스병원·전북대학교병원·삼성서울병원 등 임상의료기기시험센터들도 참가해 산학연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가치를 높였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바이어들의 참가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주최 측은 KIMES 국제화와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전시회 부스 참가업체가 해외바이어를 초청 시 총 300명 이상을 목표로 업체별 최대 7명의 해외바이어에 한해 1인당 60만원까지 체재비 일부를 지원한다.

해외바이어와 전시회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도 제공된다.

주최 측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해외바이어와 참가업체들을 위해 ▲DMZ 투어 ▲서울시티투어 ▲스키투어 등 한국의 관광명소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전시회 기간 중 각 전시장 입구에 영어 무료통역요원이 상주해 전시장에 방문하는 해외바이어 및 국내 업체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KIMES 관계자는 “전시기간 중에 내국인 6만명과 20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조4000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70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삼성메디슨 직원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 기기를 소개하고 있다.


▲ KIMES 2012에 많은 참관객들이 몰렸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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