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건강시사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www.hkn24.com)>가 이달로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A정보와 B급오락’, ‘1인 전문기자시대’를 표방하며 건강/의약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헬스코리아뉴스는 창간 1년여만에 명실공히 국내 의약전문지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의료인과 약업계 종사자, 연구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의약산업 종사자를 주 독자층으로 하는 본지는 올들어 1일 순방문자수 3만명~3만5000명, 1주 순방문자수 20만명~21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의약전문지 사상 최다 기록으로, 헬스코리아뉴스는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더 먼 미래를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헬스코리아뉴스는 현재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는 물론, 전국 70여개 언론사에 뉴스를 공급, 정보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21일부터 네이버를 통해서도 서비스됩니다.

본지는 의약전문지 사상 최초로 동영상뉴스 도입, 본문 기사 배치, 건강정보 브리핑센터 운영, 제약사 주식부자 순위 집계, 1년 365일 건강정보 생산 등 의약전문지업계에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편집 및 논조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온 본지는 ‘국내 1위가 아닌 세계의 1위’를 향해 또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고 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