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치아교정 꼭 주치의를 두어라
장기 치아교정 꼭 주치의를 두어라
  • 박열
  • admin@dttoday.com
  • 승인 2011.10.20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에 사는 최모씨(27·여)는 평소 바쁜 직장일로 미뤄왔던 치아교정을 이번 가을에는 꼭 받겠다고 맘먹었다. 직장 내에서는 밝은 미소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본인은 웃을 때마다 노출되는 어긋난 치아가 꽤나 신경이 쓰였던 탓이다.

그러나 막상 치료를 받으려고 하니 장기간 걸리는 치료라 직원들과도 편히 지내고 물어볼 것도 많은데 딱히 잘 아는 치과가 없어 고민이다.

치아교정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럴 경우 자기만의 주치의를 두는 건 어떨까?

아무래도 주치의는 환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다를 수밖에 없다.  필자뿐 아니라, 모든 치과 주치의들이 환자들이 진료 받으면서 알아야할 내용과 보호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꼼꼼히 기록했다가 알리는 정성을 기울이게 마련이다. 환자들과의 대화내용까지도 진료일기에 챙긴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애정을 갖고 진료하기 위해서는 이런 작업이 기본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주치의는 직원들을 교육하는 일에도 무척 공을 들인다. 진료 전·후에는 항상 환자 개개인의 성향에 대해 직원들과 회의를 거쳐 최상의 시술이 가능하도록 계획하기 위해서다.

치과를 찾는 환자들의 고민 중 하나는 상담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다. 치료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환자로서는 걱정스런 마음에 물어볼 것도 많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주치의는 이를 감안해 치료 시작 전에는 충분한 상담시간을 갖는다.  엇비슷한 케이스라도 환자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치료범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마음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우선이다. 

장기적 치아교정이 필요한 환자는 꼭 주치의를 두기 바란다. <닥터프라임치과의원 원장>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