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에게 겨울철이 지옥인 이유
당뇨환자에게 겨울철이 지옥인 이유
  • 이경숙 해외의약전문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8.01.16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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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스코리아뉴스】당뇨병환자들에게 겨울은 유난히 지겨운 계절이다. 그 이유는 바로 감기때문이다. 감기는 합병증을 유발하여 환자를 이중고에 빠뜨린다.

미국당뇨협회의과학장 존 부세박사는 당뇨병환자들은 1주일에 3~4일은 집에서 쉬라고 말하며 감염됐을때 생리학상 스트레스는 몸의 혈당을 상승시킨다고 주장한다.

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나눈다.1형은 췌장에서 아예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 것으로 인슐린주사를 맞아 관리해 나가야 하며 2형은 식이요법, 운동요법등으로 혈당유지가 가능하다.

당뇨병이 발생하여 혈당이 별로 높지 않은 상태일 경우 특이한 증상이 없으나 고혈당이 심화되면 3다 증상이 발생한다.

즉 입맛이 좋아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고 갈증이 발생되어 물 특히 차가운 물이나 당분이든 음료수를 많이 섭취하고 소변량도 많아지며 체중감소와 피로감 및 시력이 감퇴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당뇨병이 발병했으때 혈당관리를 철저히 하면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할수 있지만 혈당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당뇨환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으로 혈당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몸은 음식량이 부족하면 에너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킨다. 만약 당뇨환자가 인슐린을 제때 공급하지 않으면 특히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지방산의 산물인 케톤이 만들어 지기 시작한다고 존부세 박사는 말한다. 이 물질은 혈액 내 케톤의 과잉 축적으로 혼수상태나 사망에 까지 이르게 하는 케톤산혈증을 유발한다.

박사는 1시간당 15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라고 충고한다. 병세에 따라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수증을 예방하기위해 물이나 차, 묽은 수프등을 자주 섭취하라고 충고했다. 또 매일 아침 오줌 속의 케톤을 측정해 혈당이 너무 낮으면 시간당 한번 정도 15g의 탄수화물과 주스나 사과 주스 혹은 한잔의 우유를 마시라고 덧붙였다.  

박사는 토하거나 설사를 6시간 이상 게속하거나 케톤이 12시간이상 존재하거나 상승할때, 열이 오르거나 하루이상 지속될때  복통이 지속되거나 혈당을 조절할 수 없을 때 반드시 의사를 찾으라고 충고했다./이경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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