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안국약품은 8일 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해 자기주식 20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157만원이며 오는 11일~18일 사이에 매각하게 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회사발전에 공로가 있는 직원이 있어 주식을 인센티브로 주기로 했다"며 "이는 통상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국약품은 한국제약협회 어준선 이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회사다. / 배병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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