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헬스코리아뉴스)말레이시아 보건장관의 섹스장면이 담겨진 DVD가 화제.
BBC는 2일 추아 소이 렉 말레이시아 보건장관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섹스DVD의 주인공이 자신이라 시인했다고 보도했는데...
나이 60이 넘은 소이렉 장관은 자신의 애인과 함께 호텔방에서 섹스를 하다가 도촬된 것으로 알려져 망신. 섹스DVD를 본 사람들은 1시간 가량이나 관계를 가지는 소이렉장관의 정열에 뒤로 나자빠질뻔 했다고...
그는 "상대는 나의 여자친구"라면서도 장관직을 사임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모두들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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