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병원장 김용주)이 이번주(28일)부터 토요일 진료를 실시한다.
순천산재병원은 근로복지공단과의 통합 1주년을 맞아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내 근로자와 시민들의 주말 의료 수요에 부응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용주 병원장은 “주말에 병원을 찾고자 하는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환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위하여 토요일 진료를 전격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토요일 진료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내과를 비롯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이 외래진료하며 재활전문센터도 운영하여 물리치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도 함께 토요일 진료를 실시하여 양·한방 협진을 통한 치료의 극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향후 토요일 의료수요를 감안하여 다른 진료과도 외래진료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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