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저희 헬스코리아 뉴스는 창간의 큰 기쁨을 맛본 해인만큼 더욱 큰 의미를 지닌 한해였습니다. 올 한해 헬스코리아 뉴스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8에는 더욱 알찬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신문, 헬스코리아 뉴스가 여러분에게 큰 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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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저희 헬스코리아 뉴스는 창간의 큰 기쁨을 맛본 해인만큼 더욱 큰 의미를 지닌 한해였습니다. 올 한해 헬스코리아 뉴스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8에는 더욱 알찬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가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신문, 헬스코리아 뉴스가 여러분에게 큰 절 올립니다.
이를테면 재미지
술한잔 사지그래 홍어도 괴아나
근데 내용중에 아름답다는 표현은 쬐까 닭살인디
암튼 수고했스 계속수고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