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2년째 실적악화 … 설마, 국세청 탓?
태평양제약 2년째 실적악화 … 설마, 국세청 탓?
  • 송연주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1.05.16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베이트 의혹과 탈세 의혹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등로부터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는 태평양제약이 올해 1분기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적악화에 이어 2년째 악재가 겹치고 있는 것이다. 

태평양제약은 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2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401억원) 대비 27% 감소한 것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20억원)은 작년 동기(31억원) 대비 36%, 순이익(18억원)은 작년 동기(23억원) 대비 25% 각각 감소했다.

이같은 실적악화는 지난해에 이어진 것이다.

작년에도 매출(1671억원)이 정체된 가운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2010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60% 감소한 104억원, 순이익은 17.64% 감소한 7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태평양제약은 공정위와 검찰, 국세청 등 정부로부터 전방위 압박을 받고 있다.  정부의 현장조사는 리베이트와 관련한 공정위 조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태평양제약은 지난해 공정위 조사에 이어 지난달 28일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벌였다.

국세청은 당시 검찰과 함께 태평양제약 서울 본사를 방문, 불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관련 기사]

-. 제약업계 새 CEO ‘기대와 우려’

-. “케토톱 같은 파스 참 좋게 봤는데…”

-. 파스 붙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흉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