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어 행복한 의사 국립암센터 서홍관 박사
시가 있어 행복한 의사 국립암센터 서홍관 박사
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의사문학상 시부문 수상
  • 김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1.05.11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홍관 박사
국립암센터 서홍관 박사(가정의학 전문의)는 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의사문학상 시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년에 한번씩 열리는 의사문학상은 의사가 쓴 소설집, 시집, 수필집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서 박사는 상금 200만원을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북한 어린이들에게 약품과 의료지원을 해주는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 각각 10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간행된 서홍관 박사의 3번째 시집 <어머니 알통>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어, 전국 도서관에 비치되었다. 또 서 박사가 쓴 ‘개나리와 민들레’ (2번째 시집 『지금은 깊은 밤인가』에 수록) 라는 시가 올해 발간된 2종의 중학교 2학년 국어교과서에(창비출판사와 금성출판사)에 실리기도 했다.

서홍관 박사는 198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85년 창작과비평사를 통해 신경림 시인과 이시영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했으며, 지금까지 3권의 시집을 간행했다.

현재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근무중이며, 2010년부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