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 제2회 제약의학 포럼 개최
한국제약의학회, 제2회 제약의학 포럼 개최
서울대 의대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연세대 보건대학원 제약의료산업전공 석사과정 공동 주최
  • 김지영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1.05.02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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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및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제약의료산업 석사과정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3일 연세대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제 2회 제약의학 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제약의학 전문가 및 제약의학 교육의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약의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국내외 제약의학교육, 국내약물개발 및 약물안전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제약산업 및 제약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 2회 제약의학포럼에서는 제약의학의 교육 (피터 스토니어: 교육훈련부서장, 영국왕립의과대학) RMP와 REMS의 최근 변화 (스튜어트 기어리: 부사장, 일본 Eisai 제약) 제약의사의 경력관리(프레다 루이스-홀: 선임부회장, 의학최고책임자, 화이자제약) 연세대학교 제약의학과정 (강혜영: 약대부학장,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제약의학과정 (장인진: 의약품고위과정책임교수, 서울대학교) 국내 약물개발에서 제약의사의 역학 및 경험 (전용관: 부사장, 보령제약)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제약의학회 사무국(전화: 02-730-0166, Fax: 02-3288-2289, 전자우편: kspm01@gmail.com)로 하면 된다.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환자의 최선의 유익을 위하여 의약품, 백신, 의료기기, 진단기기 등의 연구, 개발, 평가, 허가, 모니터링, 의약 정보 제공 등과 관련된 의학의 한 전문 분야인 제약의학을 연구하는 학회로 제약기업 및 제약관련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되어 현재 13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행사개요]
 행사명: 제 2회 제약의학 포럼
 일시: 2011년 5월 13일
 장소: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진리관
 주관: 한국제약의학회
 주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연세대학원 보건대학원 제약의료산업 석사과정
[발표 주제]
- 제약의학의 교육 (피터 스토니어: 교육훈련부서장, 영국왕립의과대학)
- RMP와 REMS의 최근 변화 (스튜어트 기어리: 부사장, 일본 Eisai 제약)
- 제약의사의 경력관리(프레다 루이스-홀: 선임부회장, 의학최고책임자, 화이자제약)
- 연세대학교 제약의학과정 (강혜영: 약대부학장, 연세대학교)
- 서울대학교 제약의학과정 (장인진: 의약품고위과정책임교수, 서울대학교)
- 국내 약물개발에서 제약의사의 역학 및 경험 (전용관: 부사장, 보령제약)
 참가 신청 및 문의: 한국제약의학회 사무국(전화: 02-730-0166, Fax: 02-3288-2289, 전자우편: kspm01@gmail.com)

[문의사항]
한국제약의학회 학술이사 김우재(017-393-3447/ woojae.kim@boehringer-ingelheim.com )
한국제약의학회 사무국(02-730-0166/ kspm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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