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춘웅 현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장(명지성모병원장)이 22일 열린 제29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재선임 됐다.
또한 현 감사인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과 김갑식 동신병원장이 각각 유임됐고 최창락 자동차보험심의위원장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서울시병원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하고 1억6000만원의 새 예산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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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춘웅 현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장(명지성모병원장)이 22일 열린 제29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재선임 됐다.
또한 현 감사인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과 김갑식 동신병원장이 각각 유임됐고 최창락 자동차보험심의위원장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서울시병원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회원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주력하기로 하고 1억6000만원의 새 예산안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