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은 자사의 재생의료시스템(Regenerative Medical System, 이하 RMS)이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이하 ATC)에 지정돼 향후 5년간 총 38억원 규모의 RMS 관련 기술개발을 진행하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그 일환으로 1단계 산업기술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ATC란, 산업자원부가 세계일류수준의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세계일류상품 개발촉진 및 국제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20억원 내외의 기술개발자금 등을 지원,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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