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온라인 시대 활짝 열다
치과계 온라인 시대 활짝 열다
치과계 주요 4단체장, 덴탈투데이 창간 1주년 축사
  •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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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3.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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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가 3월 2일자로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1년. 누구보다 애정 어린 눈으로 본지를 바라봐 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덴탈투데이는 앞으로도 더 좋은 기사,  빠른 정보, 언제나 변함없는 초심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빠른 속도 성장 놀라워” 

▲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전 회원과 함께 덴탈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덴탈투데이는 발빠른 취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하면서도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어느덧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된 지금, 덴탈투데이는 치과계의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꼭 참고해야 할 온라인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정보홍수의 시대 속에서 정보를 선별하고, 의제를 설정하는 덴탈투데이의 기획력을 보면서 이제 1주년을 맞이한 신생 매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덴탈투데이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치과계의 대표적인 온라인 매체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덴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덴탈투데이 독자 여러분!

작년 한 해 치과계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치과계에서 많은 관심을 모은 FDI(세계치과의사연맹) 서울총회 유치는 치과계 가족들이 일심으로 뜻을 모아 노력한 데 따른 결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한편 올 한 해 동안도 치과계는 치과의사전문의제도의 올바른 정착 및 치과의료 전달체계 확립 등 많은 과제들에 직면하여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덴탈투데이가 이처럼 중요한 현안들에 대해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살려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독자들로 하여금 치과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매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덴탈투데이가 흥미와 신뢰성을 갖춘 치과계를 대표하는 온라인 매체로 계속 성장하길 기대하면서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주시하되, 작은 변화를 보느라 큰 흐름을 놓치지 않는 전문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덴탈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덴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영석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유관단체 소통의 가교 역할 해주길”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손영석 회장
치과인터넷 전문지로 자리매김한 덴탈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춥고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제아무리 춥고 눈이 많이 온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봄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치과계의 봄은 우리들의 생각과 역할에 따라 그 시기가 조절될 것입니다.

특히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재협회 그리고 대한치과기공사협회에 보다 유익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단체간 그리고 협회와 회원간 소통이 확대되어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욱더 위할 수 있는 치과계가 될 수 있도록 ‘덴탈투데이’가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치과계에도 지켜지고 보호되어야 할 윤리마저 파괴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같이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결국 나와 우리 모두가 승리하는 길입니다.

회원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사회적 복지, 권리, 그리고 더 지속 가능한 경제적인 안정, 더 균형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땀 흘려 노력한 회원이면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보장되고 따뜻하고 밝은 내일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회원 여러분이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짧은 연륜에도 불구, 치과계 새바람 몰고와”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

정보매체가 인쇄매체에서 인터넷 등의 멀티미디어 매체로 전환되고 있는 이 때, 유비쿼터스 언론의 추세에 부응하여 창간된 덴탈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치과계 종사자들에게 치과계의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전문지로서의 기치를 걸고 웅비해 온 덴탈투데이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정보전달 등 신선한 시도를 통하여 치과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바야흐로 현대 사회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수렴과 다양한 분야의 원활한 소통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치과계 또한 비약적인 치과의료 기술의 발전에 걸맞은 기술적, 학문적 정보전달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공동체의 협의와 혁신을 위한 공론의 장이 무엇보다 절실한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바라건대, 덴탈투데이가 치과계 각종 현안들에 대한 냉철한 조명과 함께 현명한 대안을 제시하는 치과인들의 조력자로서 영원히 함께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각계 전문지의 표준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근 치위생계는 치과위생사의 적법한 면허활동 보장과 아울러 수행업무에 대한 현실화를 목표로 한 제도적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초읽기에 들어간 시행령 개정의 완결로 치과계의 신뢰도 회복과 치과의료서비스의 향상을 실현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도 3,6,9,12월 2(齒‘)일에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치과위생사와 함께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 등 국민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제반 공익활동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덴탈투데이가 정보화,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신속한 정보전달 매체로서 치과계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시기를 기원하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지면을 빌어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덴탈투데이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태훈 대한치과기재협회장 “패기 넘치는 젊은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 대한치과기재협회 이태훈 회장
덴탈투데이 창간 1주년을 대한치과기재협회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임호섭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수고하신 1년은 짧지만 매우 인상적이며 성공적이었습니다. 덴탈투데이는 창간 이래 실시간 온라인 매체로서 빠르고 정확한, 그리고 심지 있는 논조로 치과전문지 매체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또한 치과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치과인과 함께 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치과계의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과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 그리고 치과계 파이를 키우며, 치과계 전문매체로서 역할을 다 해왔습니다.

그리고 덴탈투데이는 치과계의 다양한 현안과 이해관계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매체로, 기사의 공정성을 내포한 신뢰받는 매체로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짧은 시간에 빠른 성장을 하며 보다 내실 있는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매진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난 1년간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덴탈투데이는, 이제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 입니다. 치과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고, 독자들에게 공정한 정보 전달과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책임이 배가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치과계는 어려움에 당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과업계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어려운 점을 그리고 독자들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풀어줄 다양한 현안과 과제들을 과감히 지적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게 공정한 기사를 발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이렇게 진실된 목소리를 전달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치과계 언론과 더불어 덴탈투데이가 걷고 있는 정도언론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덴탈투데이에 좀 더 바람이 있다면, 치과기자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면의 확대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치재협회의 필요한 사안들을 대정부와 당당히 맞서 우리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또한 잘못하고 있는 치과업계가 있다면 당당히 채찍질하여,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여는 데 덴탈투데이가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길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창간 10년, 20년을 내다보며 녹음이 더욱 짙은 푸른빛을 발하는 여름처럼 항상 패기 넘치는 젊은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덴탈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치과인의 기대에 발맞춰 밝은 빛을 비추는 언론으로서 진실과 비판으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원하며 이렇게 지면을 통해 초대해주신 덴탈투데이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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