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신신체의학회는 1942년 설립했으며 정신, 뇌, 신체 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회로 정신과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젊은연구자상은 학회가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지원을 받아 수여한 것.
전홍진 전임의는 ‘암환자들의 외인성 코스티코스테로이드 약제와 우울증’(Exogenous corticosteroid medication and depression in cancer patients)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수상하게 됐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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