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통신회사 NTT 커뮤니케이션은 도쿄대학 연구실과 제휴, 스마트폰등에서 촬영한 식사 사진에서 칼로리 섭취량을 추계하는 시험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식사를 하는 모습만으로도 그에 맞는 이상적인 칼로리 섭취량 메뉴를 추정해 낸다.
또 너무 많이 칼로리를 섭취했을 경우 운동이 가능한 표본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나아가 이용자끼리 메뉴나 체중 증감을 비교하거나 참고해 예측가능한 맞춤운동을 선택할수 있다.
NTT 커뮤니케이션은 올 가을 이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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