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스타를 제조판매하고 있는 'Tibotec Therapeutics'는 이번 승인이 다루나비어(Darunavir)를 주성분으로 하는 프레지스타에 효력이 없는 성인들에 유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프레지스타는 간염과 간경변을 포함한 간질환과 근육이나 무릎 통증, 피로, 발열 등을 가져오는 중증피부반응 등에 대한 모니터가 필요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프레지스타는 HIV바이러스 증식에 사용되는 효소인 프로테아제의 생성을 억제, 바이러스 증식을 막고 최종적으로 에이즈로의 진행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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