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명중 1명은 ‘속도위반 임신’
여성 4명중 1명은 ‘속도위반 임신’
나이 어릴수록 증가세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0.12.10 0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 아이를 낳은 여성 4명 중 1명은 결혼 전에 임신해 속도위반을 했다는 이색 조사결과가 나왔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9일 공표한 통계분석 결과, 2009년 49만 4000명중 12만 5000명( 25.3%)이 결혼 전에 임신했다.

연령별로는 10대 후반이 81.5%를 차지해 청소년 혼전으로 부랴부랴 결혼했음을 유추케 해주고 있다.

또 20대 전반이 63.6%, 20대 후반이 24.6%, 30대 전반은 12.1%, 35세 이상은 10.8%였다.

첫 아이의 출산 연령이 높을수록 혼전 임신이 적은 현상은 최근의 만혼화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역별로는 오키나와(42.4%), 사가(37.5%), 후쿠시마(36.7%) 등 큐슈나 토호쿠지역에서 많은 반면, 도쿄나 카나가와(모두 19.5%) 등 관동이나 킨키지역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통계분석에서는 이같은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되지 않았다.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