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협회장 "2011년도 수가 통크게 수용했다"
한의사 협회장 "2011년도 수가 통크게 수용했다"
상대가치 점수당 단가 ‘68.8원’ 확정
  • 배지영 인턴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0.10.19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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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011년도 수가계약과 관련 "건강보험공단과 수가계약에 합의했으며 19일 오전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에서 3.0% 인상된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네 번째 시행된 유형별 수가계약 협상결과 대한한의사협회(한방의료기관)의 상대가치 점수당 단가는 전년도 66.8원에서 68.8원으로 2.0원 인상됐다.

한의협은 "수치상으로는 3.0% 인상이지만 진료행위 원가에도 못 미치는 현 수가를 고려하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단체로서 경제적 부담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수가협상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정곤 한의협회장은 "원가에도 못 미치는 저수가 체계에서 한의사들은 진료 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가계약도 국민건강 수호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하는 민족의학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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