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뇌졸중의 날’ 기념행사 진행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뇌졸중의 날’ 기념행사 진행
  • 배지영 인턴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0.10.19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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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 오는 25일~27일을 ‘뇌졸중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청량리역과 성바오로병원에서 무료검사와 건강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뇌졸중 위험도를 진단해 드립니다’ 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일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동맥 협착도 진단(ABI TEST), 혈당/혈압 검사, 뇌졸중 위험도 진단과 같은 무료검사를 비롯해 뇌졸중의 예방과 최신 치료법 등의 건강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뇌졸중센터 안재근 교수는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 하지만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며 “뇌졸중 증상 발생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법 등을 알려, 뇌졸중 후유증과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무료 검사 및 강좌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지난 11일 ‘뇌졸중센터’를 개소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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