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4인조 인기여성그룹 'LPG'가 헬스코리아뉴스 독자들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LPG는 지난 10일 한방의 날 기념식에서 한의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한방홍보대사로서 한방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PG는 또 "헬스코리아뉴스 독자여러분들도 전통의학인 한방을 사랑해 달라"고 주문했다.
맴버 중 한 사람인 한영(오른쪽 두번째)은 MBC와 KBS의 간판 오락프로그램의 진행을 통해 MC의 재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어 최근에는 SBS ‘도전 1000곡’에서 선배가수 장윤정의 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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