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세계 최고 진단 CT 도입"
인천성모병원 "세계 최고 진단 CT 도입"
  • 배지영 인턴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0.10.15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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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한번의 회전으로 640장의 영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진단장비, 640슬라이스 MDC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640슬라이스 MDCT 장비는 가장 우수한 영상을, 적은 방사선 피폭으로, 체구에 상관없이 모든 환자에 대해, 가장 빠르게, 다양한 영상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다이나믹 볼륨 CT라고 병원측은 주장했다.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CT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0.5mm 두께의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작은 병변까지도 발견이 가능하며, 미세한 차이를 나타내는 병변을 2mm까지도 구별이 가능하다. 또한, 촬영 부위의 두께와 구조에 따라 방사선량을 조절할 수 있어 방사선량을 최대 75%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640슬라이스 MDCT는 한번의 검사로 뇌혈관 영상, 뇌관류 영상의 정보 획득이 가능한데, 특히 뇌졸중과 같은 응급상황의 경우 단 10분만에 진단 및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어 환자의 생존률 및 재활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인천 성모병원이 도입했다는 진단장비 640슬라이스 MDCT.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장인 한영민 교수는 “이 진단장비는 미국의 존스홉킨스 등 최고의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지역에서도 최첨단 진단장비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토모테라피, PET-CT를 비롯하여 이번 지멘스 마그네톰 스카이라 3T MRI, 640슬라이스 MDCT, 제4세대 로봇수술장비인 Davinchi 등의 도입으로 의료복합동 완공에 따른 규모의 확장 뿐 아니라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우수한 의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은 10월말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의료복합동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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