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행려환자 이송 관련 공문, 오해다"
국립중앙의료원 "행려환자 이송 관련 공문, 오해다"
  • 배지영 인턴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0.10.15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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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은 행려환자 이송자제 요청 공문을 보냈다는 이애주 의원의 주장에 반박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5일 “이애주 의원이 주장한 ‘경찰서 및 소방서에 행려환자 이송자제 요청’ 공문은 ‘행려환자 응급진료 의뢰 관련 대책 마련’이라는 제목으로, 각 기관의 협조를 구하는데 본래 목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행려환자 중 상당수 응급환자가 있다는 판단 하에 발견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였다”며 “이송자제는 공문의 취지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의 행려환자 및 노숙자의 진료실적이 서울시립병원(5개)에 비하여 적다’와 관련해 “서울시립병원 등의 자료는 연인원으로 작성되었으나 국립중앙의료원은 실인원으로 작성(연인원 :환자방문 횟수, 실인원: 실제 환자수)되었다”며 관련 자료를 제시했다.

<국립중양의료원 진료실적 (단위:개, 명)>

구 분

병상수

전체 
환자수

취약계층 환자수

소계

 

의료급여

행려환자

노숙인

%

2007

559

433,186

128,590

29.7

126,577

1,137

876

2008

560

424,734

115,182

27.1

113,087

1,200

895

2009

560

470,238

123,473

26.2

119,167

1,507

2,799

‘10.9월

536

338,387

88,348

26.1

85,435

858

2,055

※ 행려환자 및 노숙인은 실인원

이어 올 4월 2일 특수법인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전환된 이후 의료급여, 행려환자, 노숙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진료는 종전과 같이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국립의료원이 공공성을 포기하고 민간의료기관처럼 운영될 우려가 있다는 이애주 의원의 주장을 해명했다.

〈법인전환이후 취약계층 진료실적〉

구 분

전체
환자수

취약계층 환자수

소계

 

의료급여

행려환자

노숙인

%

2008

424,734

115,182

27.1

113,087

1,200

895

2009

470,238

123,473

26.2

119,167

1,507

2,799

‘10.3월

109,867

27,831

25.3

26,972

248

611

4~9월

228,520

60,517

26.4

58,463

610

1,444

※ 행려환자 및 노숙인은 실인원

의료원은 “향후에도 공공의료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자리해 취약계층은 물론 공공의료를 책임있게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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