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교파티를 벌인 남여가 무더기로 발각됐다.
일본 언론은 10일 일본 가카와현 동가카와 경찰서에 난교 파티를 벌인 2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남녀 약 50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여러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진한 성관계를 하면서 주위사람들에게 관음증을 유도해 흥분케 했으며 회사원도 있었다고.
경찰은 이들을 공연외설등 혐의로 체포했다.
이 파티에는 남성의 경우 1만 엔(약 13만6000원)의 참가비를 냈으며 여성은 공짜라고.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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