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일본 난교파티 정수 보여주다
‘색계’ 일본 난교파티 정수 보여주다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0.10.10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에서 난교파티를 벌인 남여가 무더기로 발각됐다.

일본 언론은 10일 일본 가카와현 동가카와 경찰서에 난교 파티를 벌인 2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남녀 약 50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여러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진한 성관계를 하면서 주위사람들에게 관음증을 유도해 흥분케 했으며 회사원도 있었다고.

경찰은 이들을 공연외설등 혐의로 체포했다.

이 파티에는 남성의 경우 1만 엔(약 13만6000원)의 참가비를 냈으며 여성은 공짜라고. -헬스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