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의하면 밀라노 외곽 산 시로 공원에는 루마니아 출신 여성들이 운동을 하러 나온 남자들을 대상으로 치마를 걷어 올리는 등의 행위로 유혹하고 있다고.
이들은 ‘조깅-러버(jogging lover)’라고 불리는데 유혹은 낮과 밤이 따로 없다고. 이들과 눈이 맞은 남성들은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반짝 교합을 하기도 한다.
이들이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다른 지역 창부들보다 건당 약 4만5000원 선으로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이들 1명은 하루에 보통 10명의 남자들과 즐기면서 돈을 버는데, 한 달에 최소 1000만원 정도 짭짤한 수입을 올린다고.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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