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노동조합이 강문석 수석무역대표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대해 수석무역 측은 '이쯤되면 막가자는 것 아니냐"며 "상황판단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석무역측은 사태를 파악한 후 맞대응을 하겠다며 "무엇이 명예훼손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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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노동조합이 강문석 수석무역대표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대해 수석무역 측은 '이쯤되면 막가자는 것 아니냐"며 "상황판단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석무역측은 사태를 파악한 후 맞대응을 하겠다며 "무엇이 명예훼손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