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엘지생명과학 등 반품 비협조
한국화이자, ㈜엘지생명과학 등 반품 비협조
  • 임호섭 의약전문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10.16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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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한국화이자, ㈜엘지생명과학 등 반품에 비협조적인 업체 86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대한약사회는15일까지 마감키로 한 개봉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2차 협조 회신에 대한 접수 결과를 16일 발표하고 미회신 업체에 대한 협조 회신을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2차 회신 기한까지 반품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온 업체는 모두 105개사다.

당초 대한약사회는 2차 회신 기한까지 미회신한 업체에 대해서 청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반송업체 재발송 작업과 수신 확인 등이 지연된 관계로 이달 말까지 추가로 독촉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고 말했다. 재고의약품 반품 비협조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

-재고의약품반품비협조사 명단
갈더마코리아㈜, 건일제약㈜, 경남제약㈜, 경방신약㈜, 경품약품㈜, 고려은단㈜, , 근화제약㈜, 내외신약, 대일화학공업㈜, 대한뉴팜㈜, 대한적십자사, 대화제약㈜, , 동인당제약㈜, 미래제약㈜, 바이엘코리아㈜, 벡톤디킨슨코리아㈜, 삼공제약㈜, 삼아약품공업㈜, 삼천당제약㈜, 성광제약㈜, 세종제약㈜, 수성약품㈜신신제약㈜, 알앤피코리아㈜, 알파제약㈜, 영일제약㈜, 우리제약㈜, 우리팜제약㈜우양팜㈜, 원광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유한메디칼㈜, 이연제약㈜, 일성신약㈜정우제약㈜, ㈜경보제약, ㈜경인제약, ㈜그린제약, ㈜뉴젠팜, ㈜메디카코리아, ㈜목산약품, ㈜삼오제약, ㈜새한제약, ㈜서울제약, ㈜쎌라트팜코리아, ㈜엘지생명과학, ㈜유영제약, ㈜인바이오넷, ㈜제이알피, ㈜제일제약, ㈜중외신약, ㈜파미래, ㈜펜믹스, ㈜한국로슈, ㈜한국백신,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스티펠, ㈜한국신약㈜한국얀센, ㈜한국파비스바이오텍, ㈜휴온스, 진양제약㈜, 참제약㈜, 태극제약㈜풍림무약㈜, 한국넬슨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릴리㈜, 한국마이팜제약㈜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쉐링㈜,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알콘㈜, 한국에자이㈜, 한국엠에스디㈜, 한국와이어스㈜, 한국웰팜㈜, 한국유씨비㈜, 한국인스팜㈜, 한국입센, 한국페링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한국화이자, 한불제약㈜, 한풍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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