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젖을 애완견에게 물린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10일 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한 27세 여성이 자신의 젖을 강아지 잭슨에게 주는 장면이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갑자기 병난 잭슨에게 특별 간호가 필요했는데 이러한 간호 요법이 잭슨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처음엔 느낌이 이상했지만 점차 내가 잭슨의 엄마가 된 것처럼 느껴졌다”며 “잭슨은 전혀 날 아프게 하지 않고, 진짜 아들처럼 따뜻한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마이애미주의 수상스키 1인자 고릴라 또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이 고릴라가 물위에서 수상스키 기교를 맘껏 펼쳐 대중을 사로잡았는데, 그를 더욱 부럽게 한 것은 아름다운 미녀 조련사와 함께였다는 것이다. -헬스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