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구강청결제 ‘가그린’의 광고모델로 에코걸 전소민을 발탁했다. 덕분에 전소민은 광고계로부터 연이은 콜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그린 광고모델 박탁은 지난 달 국내 수제 명품브랜드 ‘러블리하트’의 가방 모델에 이은 것으로 다시한번 에코걸로서의 청순함을 확인했다.
최근 조선X파일 추리사극드라마 ‘기찰비록’(최의신 역)의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던 전소민은 1년여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이후 3개월 만에 무려 5편 이상의 광고를 촬영하는 대박 행진을 누리고 있다.
친환경 에코캠페인의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전소민은 "자연과 환경단체에서 진행하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지키고 가꾸는 것은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고 나눔의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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