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20억원 금전신탁 계약기간 4개월 연장
화일약품, 20억원 금전신탁 계약기간 4개월 연장
  • 배병환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10.11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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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인 화일약품(대표 이정규)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날부로 기간이 만료된 특정금전신탁의 계약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연장한 신탁계약금액은 20억원 이후 연장기간은 2007년11월11일부터 2008년4월11일 까지다.

회사측은 주주보호를 위한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화일약품은 12월결산법인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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