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퓨전트리오 '샤인'은 10일 서울 가양동 대한한의사협회 5층 강당에서 열린 '한방의 날' 기념식에서 한의학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4인조 여성그룹 LPG와 함께 홍보대사에 임명된 샤인은 이날 헬스코리아뉴스 독자들에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라고 인사한 뒤 "이름에 걸맞게 빛나는 홍보활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샤인은 이날 20여분간에 걸친 열띤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신명나는 아리랑' 공연을 마친 샤인이 홍보대사에 임명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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