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최근 비뇨기과 국제 학술지인 IUJ, 국제비뇨부인과학술지(International Urogynecology Journal 誌)의 신임 편집위원으로 선출됐다.
IUJ에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전세계 비뇨부인과 관련 의료진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대만, 중국 등의 의료진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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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최근 비뇨기과 국제 학술지인 IUJ, 국제비뇨부인과학술지(International Urogynecology Journal 誌)의 신임 편집위원으로 선출됐다.
IUJ에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전세계 비뇨부인과 관련 의료진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대만, 중국 등의 의료진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