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친인척으로 알려진 장재정씨(44)가 계열사인 종근당바이오 주식 1.91%(10만주)를 5일 장내매수를 통해 신규취득했다. 취득단가는 5909원이다.
정씨는 이로써 이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종근당바이오 2대 주주로 등극했다. 또 이 회장은 특수관계자수가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면서 주권비율이 기존 22.92%(119만8805주)에서 24.83%(129만8805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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