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제2회 김안과병원 해피아이 ‘눈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공모전을 개최하며 그림·사진 후보작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병원측은 올해부터는 그림에 이어 사진 부분까지 분야를 확대해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참가 자격은 그림은 유치원, 초등학생, 사진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라는 주제로 오는 8일~10월 31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진 응모작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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