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받으러 서울로 서울로...'
'성형수술 받으러 서울로 서울로...'
  • 이경숙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10.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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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받으러 서울로 서울로...'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30일 전세계에서 성형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서울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WP는 한류바람으로 한국인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인들도 줄을 잇고 있다고 포스트는 전했다.

신문은 서울에서 가장 큰 성형외과 병원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성형외과 의사 김모씨의 경우 하루에 20여명의 얼굴 성형수술을 하고 있고 본인이 운영하는 4개 병원에선 하루 200여 차례 성형수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한류바람과 성형붐이 일고 있는 상하이에 2개의 병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는 성형수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5층 건물인 병원을 18층 건물로 옮겨 '성형수술 타워'를 세울 계획이라며 한국에서의 성형수술 붐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성형수술이 얼마나 실시되고 있는 지 알 수는 없지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성형외과 의사 수가 지난 2000년 926명에서 지난 2005년엔 1344명으로 45% 증가, 로스앤젤레스(1321명)보다 많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한국에서 성형수술이 번창하고 있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기술이 뛰어나다는 점을 들고 었다.

서울의 성형수술 가격은 태국 수준으로 미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저렴해 쌍꺼풀 수술의 경우 1500달러로 미국의 절반 가격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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