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약가 "엿장수 마음대로"
일반의약품 약가 "엿장수 마음대로"
  • 배병환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9.17 15: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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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약가 차이가 제멋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은 17일 보험용 일반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조제용)와 전자상거래판매가(일반판매용)를 비교한 결과, 일반판매용이 조제용보다 비싸거나 그 반대로 조제용이 더 비싼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주장혔다.

이번 조사결과 ▲한미약품 '무조날' ▲삼남제약 '마그밀' ▲얀센 '타이레놀ER서방정' ▲동국제약 '인사돌' ▲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당의정' ▲삼일제약 '부루펜' 등은 일반판매용이 보험적용되는 조제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정당 가격을 환산해보면 부루펜정은 조제 34원, 판매 119원으로 3.5배, 부스코판 당의정은 조제 32원, 판매 110원으로 3.43배 차이가 났다.

마그밀 조제용은 18원, 판매용은 32.5원으로 1.8배, 인사돌 조제용은 167원, 판매용은 250원으로 1.49배 차이가 났다. 

타이레놀ER서방정은 조제용 정당 64원, 판매용이 159원으로 2.48배나 비쌌으며 무조날 조제용은 튜브당 1900원. 판매용은 3800원으로 2배 차이가 났다.

건약 측은 이에 대해 "일반판매용이 PTP포장과 같은 개별포장 및 마케팅 비용이 추가로 든다하더라도 조제용보다 1.5~3배나 가격 차이가나는 것은 제약회사가 폭리를 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보험적용되는 조제약이 일반판매용보다 비싼 경우도 있었다.

이런 문제에 대해 건약은 "복지부의 약가격 산정 시스템의 운영의 부실함을 틈타 제약회사들이 판매용 일반약을 통해 폭리를 취하고 보험약가는 높게 받아 건강보험재정을 좀먹는 사례들"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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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2007-09-17 22:18:08
약가산정누가하게~~~
소화제 한정에 5원10원씩만올려도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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