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바이오사업에 진출
SKC, 바이오사업에 진출
  • 정대홍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8.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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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박장석 사장
SK그룹의 SKC가 바이오사업에 진출한다.

SKC는 23일 바이오랜드(대표이사 정찬복)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바이오사업에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가지고 신약개발 및 신규사업에 진출한다.

SKC는 바이오랜드에 1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는 바이오랜드 지분의 15%에 해당한다.

바이오랜드는 23일 SKC를 대상으로 1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될 주식은 110만주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오송과학단지 등에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청약일 및 납입일은 오는 6일이며 신주 발행가는 1만1850원(액면가 500원)이다. 발행가는 기준가대비 6.07% 할증된 금액이다.

바이오랜드는 SKC로 부터 들어온 자금은 인공피부, 진단키트, 원료의약품 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 1995년 설립하였으며 주요 사업은 생약물질추출물, 기능성 화장품 원료, 의료용 콜라겐, 조직공학 의료제품 등 화학 추출물 제조이다.

이택선, 정찬복씨가 대주주로 있는 바이오랜드는  국내 화장품 상위 업체 등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 우수한 제품력 기반으로 상장 이후 양호한 성장세 지속하고 있다.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마치현추출물, 녹두추출물 등의 생약물질추출물의 판매 호조로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96% 증가하였으나, 판관비의 증가와 수입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35% 감소, 22.91% 감소했다.

화장품원료산업의 경쟁심화 등에 따라 가격 하락 극복가능한 신사업 확보가 요구되는 상태에서 SKC의 러브콜을 받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5월 오송과학단지에 53억원 규모의 토지를 취득하며 신약개발 생산을 위한 생산설비 증설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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