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신종플루 사망자가 총 52명으로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신종플루 감염자 중 추가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 총 사망자가 5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정부 비축물량이 크게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대유행기를 맞아 파문이 일고 있다.
[관련 기사]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코리아뉴스] 신종플루 사망자가 총 52명으로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신종플루 감염자 중 추가로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 총 사망자가 5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정부 비축물량이 크게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대유행기를 맞아 파문이 일고 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