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량식을 가진 원료합성 공장은 오는 2010년 말까지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011년부터는 ‘피마살탄’의 원료합성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시설 구축 이후 원료 생산액은 연간 150억 원에서 1300억 원 수준까지 8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피마살탄’ 임상 3상을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며, 피마살탄 외에도 다양한 복합제 개발을 위한 시험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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