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성들의 물놀이 필수품인 생리청결제 '쎄페'를 3개 이상 구입하면 하나를 더 주는 '3+1' 이벤트를 8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쎄페는 생리가 끝나기 2~3일 전에 질 내벽의 잔혈을 제거해줘 피서지에서 보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휴가철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라고 중외제약은 설명했다.
약국, 편의점, 홈페이지(www.cwphealth.co.kr)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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