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약 전문회사인 삼일제약은 27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276억4800만원)으로 전기(267억4400만원) 대비 3.3%, 전년 동기(235억6800만원) 대비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올 상반기 매출(543억9200만원)은 전년 동기(448억3900만원) 대비 21.3%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올해 상반기(1월~6월)와 전년 동기를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은 10.6%, 순이익은 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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