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유지인] 휴젤이 ‘2024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웰라쥬(WELLAGE)’와 ‘바이리즌(BYRYZN)’의 스킨부스터 HA가 각각 더마 코스메틱 부문과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 22주년을 맞았다.
‘웰라쥬’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웰라쥬’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고순도·고농축 유효 성분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수분)·시카 카밍 라인(진정)·하이퍼 펩타이드 라인(모공 탄력) 등 각종 피부 고민에 적합한 라인업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초대 1위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지난 22년 론칭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높은 함량의 히알루론산(HA) 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ㆍ피부 광채ㆍ수분감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휴젤은 최근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인상 깊다 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소비자 대상 인지도 강화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2024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웰라쥬’와 함께 ‘바이리즌’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웰라쥬’는 6년 연속, ‘바이리즌’은 부문 신설 후 최초로 선정된 브랜드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