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휴젤은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의 피부 모공 탄력 제품 ‘하이퍼 펩타이드 라인’을 신규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웰라쥬 하이퍼 펩타이드’ 라인은 휴젤 독자 특허 성분 ‘보툴 펩타이드(Botul-Peptide)’를 주요 성분으로 함유해 복합적인 모공 관리 및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퍼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토너 ▲하이퍼 펩타이드 보툴리들 앰플 ▲하이퍼 펩타이드 밴디지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하이퍼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토너’는 모공 사이에 흡수돼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한다. ‘하이퍼 펩타이드 보툴리들 앰플’은 모공 부위 속 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작용한다. ‘하이퍼 펩타이드 밴디지 크림’은 처진 모공을 탄력으로 메꾸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웰라쥬 하이퍼 펩타이드 라인 신제품 3종은 1일부터 11일까지 무신사와 단독 선론칭을 진행한다. 이후 웰라쥬 네이버 스토어 및 자사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