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사용할수록 속눈썹이 약해지는 마스카라와 달리 근본적으로 속눈썹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속눈썹 영양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데일리 케어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투명 색상의 ‘롱 앤 컬링 아이래쉬 세럼’과 마스카라를 대신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블랙 색상의 ‘볼륨 앤 블랙 아이래쉬 세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3일 맥스클리닉에 따르면 ’롱 앤 컬링 아이래쉬 세럼’은 워터 세럼 베이스에 오일 캡슐이 들어있는 특허 받는 제형으로 이중 영양 케어가 가능하며, 인체적용시험에서 단 1회 사용으로 속눈썹이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 받았다. 커브 모양의 브러쉬와 볼팁 일체형으로 눈 앞쪽의 짧은 속눈썹과 모근까지 꼼꼼하게 제품을 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볼륨 앤 블랙 아이래쉬 세럼’은 단 1회 사용으로 속눈썹 입체볼륨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자연 유래 숯가루가 함유되어 사용 후 번짐 걱정없이 빠르게 고정되며, 마스카라를 한 것처럼 눈매를 선명하게 만들 수 있다. 더불어 슬림 브러쉬가 속눈썹을 끝까지 바짝 컬링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입체적이고 볼륨 있는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눈물과 가장 유사한 pH로 예민한 눈도 눈 시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눈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부터 브러쉬까지 제품을 사용하는데 자극이 없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발했다”며 “각종 미용시술로 약해진 속눈썹이나 타고나길 약한 속눈썹을 가진 소비자들이 이번 신제품을 통해서 속눈썹의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속눈썹 영양제 2종’은 맥스클리닉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