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중국 수출 시장 회복에 안간힘
의수협, 중국 수출 시장 회복에 안간힘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4.06.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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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관계자들이 최근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 CPHI China 2024에서 기념 사진을 담고 있다. 의수협은 한국관을 구성하고 전시회 기간인 20일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회의도 가졌다.
의수협 관계자들이 최근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 CPHI China 2024에서 기념 사진을 담고 있다. 의수협은 한국관을 구성하고 전시회 기간인 20일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회의도 가졌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수협, 회장 류형선)은 한국 제약 기업의 중국 시장 추가 진출 등을 위해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한국과 중국의 보건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수협은 중국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China 2024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고, 20일 전시회 기간 중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의 회의를 가졌다.

의수협 류형선 회장은 “민간 차원에서 양국 간 실질적인 무역활성화 및 한국 기업의 수출 진흥 등을 위해 코로나 이전에 연례적으로 시행했던 1:1 상담회 개최, 중국 기업의 한국 초청, 최근 현안에 대한 컨퍼런스 개최 등 코로나 이전의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고, 의약품 뿐만이 아니라 보건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주혜 (周惠) 회장은 “2023년에 양 단체에서 체결한 MOU의 후속 조치로서 기존 사업 이외의 다양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면서 양국 간 보건산업 분야의 현안을 포함한 세계적인 현안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현재 양국이 가지고 있는 무역장벽에 대해서 다양한 논의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지난 20년 이상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매년 연례회의 등을 거쳐 양국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중국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한국 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해 1:1 상담회를 개최하고,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 등의 다양한 사업을 개최하면서 회원사의 의견을 청취해 중국 측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여 실질적인 수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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