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 시장, 임현택 회장 향해 “메신저가 망나니짓”
홍준표 대구 시장, 임현택 회장 향해 “메신저가 망나니짓”
  • 유지인
  • admin@hkn24.com
  • 승인 2024.06.18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17일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화면
6월 17일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화면

[헬스코리아뉴스 / 유지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메신저가 망나니 짓을 하면 아무리 좋은 메세지를 발표해도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며, 임현택 의협 회장을 직격했다.

홍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사 단체와 정부가 의료개혁 본질과는 상관없는 단순한 의대 증원을 두고 밥그릇 싸움으로 대립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더 한심한가 시합하는 모습을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며, 임 회장을 겨냥했다.

홍 시장은 “로스쿨 만들어 변호사 대폭 증원할 때도 변호사 파업은 없었고 이공계 인력확중을 위해 이공계 대폭 증원할 때도 기술자 파업은 없었다”며, “유독 의사단체만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인질로 파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특히 “서울대 의대는 한 명도 증원하지 않는데도 서울대병원은 파업을 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 하라는 정치인을 조롱이나 하고 의료과실 유죄 판결한 여판사를 향해 여성비하 막말이나 하는 그런 사람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 해본들 이에 동조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 주장을 문제삼은 임현택 회장의 발언을 그대로 돌려준 것이다.  

 

임현택 회장 페이스북 캡쳐

앞서 임 회장은 지난 5월 4일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기가 찰 노릇인데 세금 한푼 안깎아주는 의사들에게 공인 운운하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운운한다”며, “그러니 정치를 수십년 하고도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없는 거다”라고, 홍시장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