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 몽골 진출
동성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 몽골 진출
현지 유통사 ‘파마비전’과 현지 수출계약 체결

“젊은층 비중 높아 시장 잠재력 커 ... 신활로 개척”
  • 이시우
  • admin@hkn24.com
  • 승인 2024.06.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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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나원균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외 총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성제약 나원균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외 총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이시우] 동성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DS 바이오)’가 몽골에 진출한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자사 제품의 몽골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계약은 동성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S-BIO(DS 바이오)’ 외 건강 음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총판사 ‘더존 코퍼레이션’과 현지 유통 파트너사 ‘파마비전(PharmaVision)’과 협업하며 몽골 현지에 수출 예정이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DS바이오’는 온 가족이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타민 K2, 비타민D, 유산균 등을 활용해 장과 뼈 건강, 면역력 촉진 등을 돕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하반기 신규 브랜드로의 리뉴얼과 자사의 노하우가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품목의 신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성제약은 몸살에 도움을 주는 9가지 한방 생약 성분 음료 ‘쌍화원’과 ‘쌍기원’은 몽골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성제약과 수출 계약을 맺은 ‘더존 코퍼레이션’은 다수의 해외 브랜드 수입 및 한국 브랜드 수출 사업을 전개하는 수출 전문 무역회사이며 ‘PharmaVision’은 몽골 제약 유통사이다. 동성제약은 본 파트너십을 통해 몽골 현지에 브랜드 인지도와 침투력을 높일 계획이다.

동성제약 국제 전략실 관계자는 14일 헬스코리아뉴스에 “몽골 소비자들은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젊은 인구층의 비중이 큰 나라로써 미래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몽골에서 신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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