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4시] SCL, 의료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건강검진' 진행
[의료24시] SCL, 의료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건강검진' 진행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명예교수, ‘TAD를 이용한 비발치 교정치료’ 영문책 출간

일산백병원, '2024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개최

메디체크, 한강공원 자연학습장 환경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고대안산병원 박성준 교수,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학술상 수상

고대안암병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 70억 수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 환우들의 열두 번째 이야기

국립암센터, 암성통증 인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 전개
  • 이창용
  • admin@hkn24.com
  • 승인 2024.05.29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의료24시’는 언론에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의료계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소식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보여드립니다. 

SCL, 의료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건강검진' 진행 

SCL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SCL]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 기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검진 및 식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경기도 성남시,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 SCL의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성남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출장검진 및 건강상담, 건강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까지 토탈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SCL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검진서비스를 지원한다. 5월 28일과 29일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혈액종합검사, 비타민 프로파일검사, 장내세균검사 등 다양한 기능의학검사가 포함된 개인 맞춤 건강 검진을 진행하고 심층 의료 상담을 시행하여 지속적인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당뇨식단과 건강식을 무상으로 제공해 왔으며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식단과 영양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SCL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검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의료복지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의료분야를 비롯해 취약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명예교수, ‘TAD를 이용한 비발치 교정치료’ 영문책 출간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명예교수의 책 ‘TAD를 이용한 비발치 교정치료’ [제공=서울성모병원]

비발치 교정의 세계적 권위자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명예교수(국윤아 한마음부부치과)가 쓴 ‘TAD를 이용한 비발치 교정치료’ 책이 영문으로 번역되어 출판됐다.

국 명예교수는 지난 5월 1일 미국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남가주대학교)와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4일 미국치과교정학회(AAO)의 초청으로 영문책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비발치 교정치료 강연과 치료법(3D printed MCPP Jig와 3D PRA) 시술을 전수했다.

이 책은 생역학에 기반한 비발치 치료에서의 전체 치열 후방이동 근본 원리와 임상 적용에 대해 다양한 증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또한 구개부 장치를 이용해 구치부 후방 이동을 하는 비발치 치료 핵심포인트를 과학적 근거를 들어 제시했다. 보다 간편하고 심미적인 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의 요구와 시대 흐름에 맞춘 치료법도 함께 담았다. 각 그림 내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영상 자료를 시청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국 교수는 자신이 개발한 비발치 교정법에 대한 수많은 논문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국 교수팀의 논문들은 미국 치과교정학계의 양대 저널인 ‘미국교정학회지’와 ‘미국임상치과교정학회지’ 표지 논문에 게재하며 비발치 교정의 국제 표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2024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개최

(왼쪽부터) 김도희·김아름 전문간호사, 이언숙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김지혜 호스피스병동 파트장, 이주경 의료사회복지사 [제공=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은 28일 ‘2024 암성통증에 대해 말해봄’이라는 주제로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다학제팀원들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에게 ▲암 환자의 통증 조절 필요성 ▲통증 조절 방법 ▲마약성 진통제 효과 및 부작용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 등에 대한 OX퀴즈를 진행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병원측은 이날 캠페인에서 암 통증관리 OX퀴즈 정답자 450여 명에게 핸디선풍기, 여행가방, 수건 등을 기념품도 전달했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언숙 센터장은 “매년 봄 캠페인을 진행하지만, 여전히 암성통증 및 마약성진통제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암성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체크, 한강공원 자연학습장 환경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임직원과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단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메디체크]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23일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한강공원 자연학습장에서 환경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잠실 한강공원 내 자연학습장은 각종 야생화와 농작물 등이 잘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과 가족, 연인 단위 소풍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원과 건협서울강남지부 임직원은 자연학습장 일대 잡초 제거 등을 통해 학습장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했다.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속에서 고생하신 봉사단원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여, 지역사회 내 곳곳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고대안산병원 박성준 교수,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학술상 수상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준 교수 [제공=고대안산병원]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준 교수 [제공=고대안산병원]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준 교수는 최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제3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상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정회원 중 최근 3년간 공인 의학 학술지에 발표한 인터벤션 관련 연구업적을 평가해 가장 실적이 높은 회원에게 주는 상이다.

박성준 교수는 ▲병원내 이동이 제한된 환자를 위해 병상에서 PICC삽입 시 길이 예측 모델 생성 및 검증 ▲객혈 환자에서의 조기 기관지동맥색전술의 중요성 ▲혈변 환자에서의 동맥색전술 시 전산화 단층촬영의 중요성 등을 연구해 학술적으로 유용한 결과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병원에서의 연구뿐만 아니라 다기관 연구를 진행해 얻은 성과로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같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타 병원 동료 교수님들과 함께 연구 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대안암병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 70억 수주

(좌측 상단부터) 순환기내과 조동혁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윤승규 교수,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 재활의학과 김보련 교수, 종양내과 박경화 교수,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 종양내과 최윤지 교수, 영상의학과 한나연 교수,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 [제공=고대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진들이 약 70억원의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됐다. 개인기초연구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며, 연구자의 역량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의적 기초연구능력을 배양하고, 연구를 심화 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지원 세부 항목 중 젊은 연구자가 세계에서 활동하는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수신진연구자 사업’에 2명, 창의성 높은 개인연구를 지원하여 우수한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리더연구자로의 성장 발판을 지원하는 중견연구(유형1)사업에 6명, 중견연구(유형2)사업에 1명이 선정됐다.

우수신진연구자사업에는 ▲순환기내과 조동혁 교수(마이크로 RNA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심부전 진단 및 치료 반응 평가 기술 개발) ▲진단검사의학과 윤승규 교수(항암제 약물 검사와 정상 및 악성 조혈 세포-니쉬 상호 작용을 연구하기 위한 미세 유체 골수 장기 칩)등 총 2명이 선정되어 2027년 3월까지 약 12억 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중견연구사업에는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인공지능기반 웨어러블 패치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파형 아형 분석 및 품질 피드백을 위한 통합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재활의학과 김보련 교수(다중 바이오마커 기반 심혈관질환 환자의 심장재활 운동처방 및 예후 예측 시스템 개발) ▲종양내과 박경화 교수(백금계 내성 난소암에서 HlF1α/c-MET 종양 백신 기반 면역항암치료법 개발 및 기전 규명)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심장 오가노이드 기반 심혈관계 발달과정 추적을 통한 확장성 심근병증 맞춤형 치료기술 개발) ▲종양내과 최윤지 교수(방광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와 혈액에서의 염색체외 원형 DNA(ecDNA): 전이 및 치료 예측에 대한 통합적 연구) ▲영상의학과 한나연 교수(만성 간질환 간경변 중증도 평가를 위한 가독세트산 증강 MRI 및 임상 데이터 융합 기반 딥러닝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웨어러블 위장관 기능 모니터링 기기 개발)까지 총 7명의 의료진이 최장 2029년 4월까지 연구비 약 57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 환우들의 열두 번째 이야기

제12회 암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 정모씨(왼쪽)와 이창훈 의학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개최한 제12회 암수기 공모전에서 총 102편의 수기가 접수돼 대상 1편과 최우수작 1편 우수작 1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암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 장려상은 각 1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었다. 1회부터 12회까지 수상한 작품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암센터, 암성통증 인식 함양 캠페인 전개

국립암센터 통증캠페인 진행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암성 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2024 통증캠페인’을 개최한다. 통증캠페인은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실과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주관으로 국민들에게 암성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암성 통증 조절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통증캠페인에서 국립암센터는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대상의 암성 통증 인식 함양 교육자료 전시 ▲임직원 대상 암성통증 조절에 관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 ▲의료인을 위한 통증 평가 도구 제작 ▲통증캠페인 홍보 부스 운영 및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국립암센터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소아청소년완화의료기관으로 말기암, 소아청소년 중증질환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아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4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